퇴사하고 잠깐 쉬려는데 실업급여는 나중에 신청해도 되는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검색하면 ‘퇴사 후 12개월 이내’라고 나오니, 1년만 넘기지 않으면 정해진 금액을 전부 받을 수 있을 것 같죠.실업급여 신청기간을 볼 때는 신청할 날짜와 실제로 급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일반적인 구직급여는 이직일 다음 날부터 12개월 안에서 지급하며, 이 기간이 지나면 소정급여일수가 남아 있어도 받을 수 없습니다. [1] [2]2026년 10월 16일 공식자료 확인 · 일반 상용근로자의 구직급여 기준입니다. 별도 연장급여·다수 고용형태 등 특례는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12개월은 ‘신청만 해두면 되는 기한’이 아닙니다 신청이 늦어져도 수급기간의 시작일이 신청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고용보험법 제48조는..
계약기간이 6개월이라면 끝나는 날까지 일하면 실업급여의 ‘180일’도 채워질 것 같죠. 그런데 주 5일 근무였다면 달력으로 센 재직일수와 실제 인정일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쉬었던 토요일이 유급인지 무급인지에 따라 계산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일반적인 근로자의 구직급여는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피보험단위기간을 합산해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여기서 180일은 출근한 날과 유급으로 인정되는 날을 합한 기간이지, 고용보험에 가입한 달력 날짜 180일을 그대로 뜻하지 않습니다. [1] [2] [5] 주 5일을 일하면 한 주에 며칠이 쌓일까? 주 5일 근무에 유급 주휴일 1일이 인정되면, 한 주의 피보험단위기간은 보통 6일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하고 토요일은 무급휴무일, 일요..
제출서류 목록에는 ‘고용보험 가입이력’이라고 적혀 있는데, 막상 사이트에 들어가면 산재보험과 상용·일용 선택부터 나옵니다. 예전에 일한 곳이 조회되지 않으면 가입이 안 된 건지, 메뉴를 잘못 고른 건지부터 헷갈리게 됩니다. 고용보험 가입이력 조회는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비어 있다면 보험구분이 ‘고용’인지, 조회구분이 본인의 근로형태와 맞는지부터 살펴보세요. 이 글은 일반근로자의 PC 발급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2] [4]공식자료 확인: 2026년 10월 14일 · 온라인 메뉴 배치는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용’은 정규직만 조회하는 메뉴일까? 상용·일용을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으로 생각하면 조회부터 어긋날 수 있습니다.고용보험 안내에서 일용근로..
이사한 뒤 출퇴근에 하루 3시간 넘게 걸려 회사를 그만두려는 상황이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지 먼저 궁금해집니다. 왕복 통근시간이 3시간 이상이고, 회사 이전·전근·배우자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등 정당한 사유로 퇴사했다면 자진퇴사도 수급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통근 3시간도 실업급여 가능!! (단, 예외조항 있음) 다만 거리가 멀어졌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왜 통근이 어려워졌는지, 어떤 교통수단으로 얼마나 걸리는지, 그 사정 때문에 퇴사했는지를 함께 봅니다. 단순히 저렴한 집으로 옮긴 경우와 배우자의 전근 때문에 함께 이사한 경우는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왕복 3시간인데도 인정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통근시간과 통근이 곤란해진 사유를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고용보험법 시..
회사에서 퇴직금 받을 IRP 계좌를 보내 달라고 했는데, 일반 통장은 안 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IRP 등 법에서 정한 퇴직연금 계정으로 받아야 하지만, 퇴직급여가 300만원 이하이거나 55세 이후 퇴직하는 경우 등에는 예외가 있습니다. IRP로 받는다고 해서 무조건 55세까지 돈을 찾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계좌를 해지해 전액을 받는 것과, 계좌를 유지하면서 일부만 인출하는 것은 다릅니다. 돈이 급하다면 계좌 개설 여부보다 수령 방식과 실제 세후 금액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통장으로 받고 싶다는 요청만으로 예외가 되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퇴직연금 가입 여부와 별개로, 퇴직금 지급 방식에도 법정 기준이 있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는 퇴직금을 근로자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