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로 시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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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부 방법들

1. 아파트 매매

2. 공인중개사 공부

3. 빌라/원룸 월세 매매

4. 경매

 

등등. 하지만 자본금이 없거나 '제대로' 배워보고 싶으면

부동산 경매가 답 입니다.

 

부동산을 '경매'로 시작하는 이유

 

[1] 부동산 경매는 보통 금액의 80%선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비율이 높은 편이고, 20%만 있어도 접근이 됩니다. (Ex 경락잔금대출..)

* 경락잔금대출 : 법원 경매로 낙찰받은 물건은 '경락잔금대출'을 통해서

잔금을 낼 수 있습니다. 낙찰자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경우 시중은행에서

일반 담보대출과 비슷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2] 다양한 가격대가 있기에

입찰받은 주택이나 아파트 상가 등은 리모델링 후

바로 매매하거나 전/월세 세팅이 가능 합니다.

 

[3] 부동산 경매 물건은 '전국'에서

쏟아지기 때문에 물건별로 전반적인 가격대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부동산 가격을 내가 직접 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부동산 매매에 있어서 가격은 매도자가

선정하지만 경매는 입찰하는 '본인'이 가격을

정하고 가치를 산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격을 산정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됩니다.

 

[5] 폭락 시에 진짜 기회가 열린다.

지금 2021년, 곧 있을 2022년 부동산 폭락을

외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략 2012년부터 10년 가까이 부동산 가격은 오르기만 했는데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온다는 얘기입니다.

 

이런 전환점에서는 전국에서 '저렴한 물건'이 쏟아진다는 것인데

이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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