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 추천하는 2022년 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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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계속해서 주식을 매도하고 있다. 무려 4분기 연속으로 21년도는 서서히 팔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워런 버핏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실적을 발표할 때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워렌버핏이 4분기 연속 매도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면서 무엇을 했느냐? 당연히 현금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버핏은 이에 대해서 시장이 거품을 낀 상태로 운용 중이며 이는 리스크 증가 요인으로 보고 있었다.

너무 많은 유동성은 주가 과열을 불러왔으나..

그래도! 워런 버핏이 단 4개의 주식은 단단히 쥐고 있다.

 

1. 애플

2. 뱅크오브아메리카

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4. 코카콜라

 

그중에 애플은 전체 지분을 5% 넘게 가지고 있는데 버핏은 자주 애플에 대해서 추가 매수를 권했으며 그들의 상품은 세계에서 독보적이라는 표현을 썼다.

 

2022년도 주식시장 대응

 

사실 국내 주식은 미국 증시를 그대로 따라가는(물론 떨어지는 건 더 떨어짐)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지금 월가에서는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누리고 있는데 금리인상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연일 불장이다. 하지만 21년보다 22년에는 현금 확보를 늘리겠다는 증권투자사가 많은 만큼 보수적인 포지션을 가져야 한다.

 

너무 많은 유동성과 실적장세로 2021년은 계속 불장이 었으나, 2022년은 그 반대로 회수하는 장세, 금리인상 단계로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집중하여 매수하도록 하자. (귀찮으면 그냥 SPY, VOO ETF사자! 은행수익률보다는 무조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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